광명동굴 입장료 가는길 솔직히 가볼만 한지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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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입장료 성인 1만 원, 가는길은 광명역에서 17번 버스로 약 25분, 공영주차장은 동문 제3주차장이 회전이 빨라 자리 잡기 수월합니다. 근처 맛집은 동굴 입구 쪽보다 광명역사 쪽이 평이 좋아요.
사실 처음 갈 땐 "동굴이 뭐 별거 있겠어" 싶었어요. 입장료 1만 원이 좀 비싸다고 느껴졌거든요. 근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안이 생각보다 훨씬 길고, 여름엔 12도라 에어컨 튼 거 같고, 겨울엔 오히려 따뜻해서 사계절 갈만한 곳이긴 해요.
근데 진짜 헷갈렸던 건 가는길이랑 주차였어요. 서문 주차장이랑 동문 제3주차장이 아예 다른 출입구라는 걸 도착하고 알았거든요. 같이 간 친구는 서문에 차 대놓고 동문으로 나와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요. 이거 모르고 가면 진짜 시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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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시간대 동굴 입장권 판매소 |
🎫 광명동굴 입장료 솔직 정리
광명동굴 입장료는 광명시민이냐 아니냐로 갈려요. 일반 기준으로 성인 1만 원, 청소년 5천 원, 어린이 3천 원이고 광명시민은 절반 가까이 할인됩니다. 신분증 꼭 챙겨가세요.
처음에 저는 "1만 원이면 좀 세지 않나?" 했어요. 근데 동굴 안 길이가 한 바퀴 도는데 1시간 반은 잡아야 하더라고요. 같은 가격으로 두 시간 가까이 머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카페 한 번 가는 거랑 비슷한 가성비인 셈이죠.
📊 실제 데이터
광명동굴 입장권은 성인 10,000원 / 청소년 5,000원 / 어린이 3,000원 기준이며, 공룡탐험·VR체험은 별도 요금입니다. 운영시간은 09:00~18:00, 마지막 입장은 17:00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에요. 방문 전 광명동굴 공식 홈페이지에서 휴장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팁 하나 드리자면, 광명시 통합예매 사이트나 네이버에서 사전 예매하면 줄 안 서고 바로 들어가요. 주말 오전 10시쯤 가면 매표소 앞에 사람이 꽤 있거든요. 입장료는 같은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저는 무조건 예매파입니다.
참고로 광명동굴 안에서 와인동굴 시음은 따로 또 결제해야 해요. 입장료에 다 포함된 줄 알았다가 살짝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광명동굴 가는길 (대중교통·자차)
주소부터 적어둘게요.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내비에 그대로 찍으면 되는데, 차로 가실 거면 "광명동굴 서문" 또는 "광명동굴 제3주차장(동문)" 둘 중에 어디로 갈지 미리 정하세요. 진짜 중요해요.
대중교통은 KTX 광명역에서 17번 버스 타는 게 정석이에요. 광명역 8번 출구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좀 걸어야 하는데, 17번이 광명동굴 종점까지 들어갑니다. 배차 간격은 평일 6~8분 정도로 그렇게 길진 않아요. 다만 주말 오후엔 사람이 몰려서 한 대 보내야 할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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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 안내판 있는 대중교통 |
지하철로만 가시는 분들은 7호선 철산역 2번 출구로 나와서 17번을 타셔도 됩니다. 다만 광명역에서 타는 게 시간상 더 짧아요. 저는 처음엔 철산역에서 타봤는데 동굴까지 40분 가까이 걸려서 다음번엔 광명역으로 갔어요.
자차로 갈 땐 서울 강남 기준 강남순환로 → 서울외곽순환 → 광명IC 빠져서 약 30~40분 잡으면 됩니다. 근데 주말 오후 2~3시 사이엔 동굴 입구 진입로가 정체돼요. 1차선 도로라서 한 번 막히면 쭉 막힙니다.
⚠️ 주의
내비게이션에 그냥 "광명동굴"만 찍으면 서문(제1·2주차장)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입구는 서문이 메인이지만, 주차 회전이 빠른 곳은 동문 제3주차장이라 자리 못 찾으면 한참 돌아야 해요. 미리 어느 출입구로 갈지 정해두세요.
🅿️ 공영주차장 요금과 자리 잡는 팁
주차장은 세 군데가 있어요. 제1·2주차장은 광명동굴 서문 쪽이고, 제3공영주차장은 동문(후문) 쪽이에요. 요금 체계가 두 곳이 완전히 다르니까 표로 정리할게요.
| 구분 | 제1·2주차장(서문) | 제3공영주차장(동문) |
|---|---|---|
| 중소형 1일 | 3,000원 (정액) | 시간제 (30분 단위) |
| 대형 | 4,000원 | 별도 안내 |
| 경차 | 1,500원 | 최초 30분 600~800원대 |
정액제인 서문 주차장이 마음 편하긴 해요.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3천 원이니까요. 근데 회전율이 낮아서 11시 이후엔 거의 만차예요. 동문 제3주차장은 시간제라 짧게 다녀올 거면 오히려 더 저렴할 수 있고, 자리 회전이 빠릅니다.
저는 두 군데 다 대봤는데, 동굴 입구까지 거리는 서문이 훨씬 가까워요. 제3주차장은 동문 쪽이라 도보로 7~10분 정도 더 걸어야 하더라고요. 유모차 끌고 가시는 분들은 서문 쪽이 편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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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날 줄 선 방문객 차량 |
팁 하나 더. 코끼리차 아이샤(전기차)를 이용하면 주차비 면제 혜택이 있다는 안내를 본 적 있는데, 이건 시기마다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서 방문 전에 광명도시공사 사이트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해요.
💡 꿀팁
주말에 가신다면 오전 9시 30분~10시 사이 도착이 황금 타임이에요. 그 시간엔 서문 주차장도 자리가 있고, 동굴 안도 사람이 적어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11시 넘어가면 단체 관광객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동굴 안이 꽤 시끄러워져요.
🍜 광명동굴 근처 맛집 다녀온 후기
솔직히 말씀드리면 동굴 바로 앞엔 식당이 많지 않아요. 매점이랑 카페 몇 개 있고, 진짜 식사하려면 차로 5~10분 정도 광명역사 쪽이나 소하동 쪽으로 빠져야 해요.
동굴 인근에서 자주 언급되는 곳이 또와요짬뽕이에요. 짬뽕순두부가 시그니처인데 칼칼한 국물이 동굴 다녀오고 으슬으슬할 때 진짜 잘 맞더라고요. 짬뽕순두부 1만 원, 볶음밥 8천 원 선이고 점심시간엔 웨이팅 있어요.
고기 좋아하시면 상상초월돼지갈비 광명소하동본점이 단체 회식하기 좋은 곳이에요. 매장이 넓어서 아이 데리고 가도 눈치 안 보이고, 갈비 양념이 너무 달지 않아서 오히려 어른들이 더 좋아하실 만해요.
광명역 쪽으로 빠지면 선택지가 많아져요. 미락육회막국수 광명역점은 자가제면 메밀막국수가 쫄깃하고, 송도갈매기는 조개구이랑 갈매기살 조합이 인기예요. 카페는 동굴 안에 있는 카페케이브도 분위기 좋고, 광명역 쪽 치읓시옷디귿이라는 곳도 사진 찍기 좋게 꾸며져 있어요.
💬 직접 써본 경험
처음 갔을 땐 동굴 끝나고 배고파서 그냥 매점에서 컵라면 먹었거든요. 근데 두 번째 갔을 땐 미리 또와요짬뽕 예약하고 갔는데 만족도가 완전 달랐어요. 동굴 안이 12도라 한참 있다 나오면 따뜻한 국물이 진짜 당겨요. 매점 컵라면 3,500원이면 차라리 차 타고 나가서 제대로 먹는 게 후회 없습니다.
🔦 동굴 안에서 진짜 볼만한 포인트
광명동굴은 원래 일제강점기 가학광산이었던 곳을 관광지로 바꾼 거예요. 그래서 그냥 자연동굴이 아니라 사람이 파낸 광산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어요. 그 부분이 의외로 재밌더라고요.
하이라이트는 황금폭포랑 황금길이에요. 솔직히 사진으로 봤을 땐 "에이 저게 뭐야" 했는데, 막상 어두운 동굴 안에서 갑자기 펼쳐지는 황금 조명이 눈에 확 들어와요. 아이 있는 집은 여기서 사진 진짜 많이 찍어요.
와인동굴은 호불호가 좀 갈려요. 와인 좋아하면 시음존 따로 결제해서 즐기시면 되는데, 안 마시는 분들은 그냥 "와인 보관하는 동굴이구나" 하고 지나가요. 저는 시음 안 했는데 가족 중 한 명이 좋아해서 한 잔 마셨고, 분위기는 확실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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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환적인 동굴 조명 산책로 |
아이들 데려가신다면 공룡탐험관도 좋아해요. 입장료에 포함 안 되는 별도 요금이라는 게 좀 아쉽긴 한데, 4~10세 아이들은 거의 30분 넘게 거기 붙어 있어요. VR체험도 마찬가지로 별도 결제예요.
💡 다녀와서 알게 된 후회 포인트
처음 갔을 때 가장 후회한 건 겉옷이었어요. 한여름 8월에 반팔 차림으로 갔다가 동굴 안에서 진짜 떨었거든요. 12도가 생각보다 진짜 추워요. 카디건 하나만 챙겨도 훨씬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신발이에요. 동굴 안 바닥이 평평한 곳도 있지만 군데군데 물기 있는 구간이 있어요. 굽 있는 신발 신고 갔다가 미끄러질 뻔한 적 있어서 그 다음부턴 무조건 운동화로 갑니다.
세 번째는 유모차 동선이에요. 광명동굴 안은 유모차 통행이 가능한 구간과 계단 구간이 섞여 있어요. 휠체어·유모차용 우회로가 있긴 한데, 일부 포토존은 계단으로만 갈 수 있어서 아쉬울 수 있어요. 아기 데려가실 거면 아기띠 같이 챙기는 걸 추천해요.
마지막으로 관람 순서요. 저처럼 그냥 입장권만 사서 들어가면 동굴-와인동굴-황금길 순서로 흘러가는데, 공룡탐험이나 VR 같은 부가 체험을 하려면 매표소에서 같이 끊고 들어가는 게 동선이 깔끔해요. 안에서 다시 매표소 가려면 한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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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풀한 한글 관광 홍보물 |
❓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 광명동굴은 몇 시까지 입장 가능해요?
운영시간은 09:00~18:00이고 마지막 입장은 17:00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라 월요일 방문 계획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공휴일이 월요일과 겹치면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한 번 확인하세요.
Q. 광명동굴 입장료에 모든 체험이 포함되나요?
아니에요. 기본 입장료에는 동굴 본관 관람만 포함되고 공룡탐험, VR체험, 와인 시음 같은 부가 체험은 별도 요금이에요. 가족 단위로 가시면 미리 어떤 체험까지 할지 정해두고 매표소에서 한 번에 결제하는 게 편합니다.
Q. 주차장 어디가 제일 좋아요?
짧게 다녀올 거면 회전 빠른 동문 제3공영주차장이 자리 잡기 수월하고, 하루 종일 머물 거면 정액제(중소형 3,000원)인 서문 제1·2주차장이 마음 편해요. 입구 접근성은 서문이 더 가깝습니다.
Q. 대중교통으로 가는 게 편한가요?
KTX 광명역에서 17번 버스 타면 광명동굴 종점까지 들어가요. 주말 오후엔 진입로가 막혀서 자차보다 버스가 빠를 때도 있어요. 운전 부담이 싫으시면 대중교통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Q. 아이랑 가도 괜찮나요? 유모차 가능한가요?
유모차 통행 가능한 구간이 있긴 한데, 일부 포토존은 계단이라 우회해야 해요. 아기띠를 같이 챙겨가시면 훨씬 편하고, 동굴 안 온도가 12도 정도로 낮으니 아이용 겉옷 꼭 준비하세요.
본 포스팅은 개인 경험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입장료·운영시간·주차요금 등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광명동굴 공식 홈페이지(gm.go.kr/cv) 또는 광명도시공사에서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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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은 입장료 1만 원이 아깝지 않을 만큼 동굴 길이도 길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가는길과 주차장은 서문·동문 어디로 갈지 미리 정해두는 게 시간 절약 포인트입니다.
가족 단위라면 공룡탐험까지 묶어서 끊으시고, 커플이라면 와인동굴 시음 코스가 분위기 좋게 잘 맞아요. 데이트로도 부모님 모시고도 다 무난한 곳이라 한 번쯤은 다녀올만 합니다.
광명동굴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코스가 제일 좋았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 글이 도움 되셨다면 공유해 주시면 다른 분들에게도 정보가 닿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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